▲ 리타의 새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곽민선 아나운서 (사진 제공: 리타)
▲ 리타의 새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곽민선 아나운서 (사진 제공: 리타)

게임 친구 찾기 플랫폼 '리타'가 27일(수), '피파 여신'으로 불리는 곽민선 아나운서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다양한 e스포츠 리그 중계진으로 활동함과 동시에 'FC온라인' 프로팀 에이블의 구단주도 맡고 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리타의 신규 브랜드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브랜드 앰버서더 활동을 전개한다.

이강은 리타 한국 지사장은 “게임 메이트 온디맨드 플랫폼을 e스포츠 팬들과 게이머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는 데 있어 곽민선 아나운서만큼 이상적인 인물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오는 4월 라이브 방송 중 리타 플랫폼에서 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팬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게임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아울러 더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리타는 향후 여러 유명 게임 스트리머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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