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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모두가 행복한 진정한 파트너쉽

2007년 JH media를 시작하면서 제일 고민한 부분은 '어떻게 하면 PC방 사장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였습니다. 이에 직접 뛰어다니면서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정말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기사 전달에 그치지 않고 매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 그게 저희가 해야 할 의무이자 역할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미디어로써의 채널 역할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업체와 업주, 그리고 업계가 모두 상생하며 살아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업체, PC방 사장님, 업계 관계자 여러분!
JH media를 믿고 신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