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가 출시일을 확정했다 (사진 제공: 컴투스)
▲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가 출시일을 확정했다 (사진 제공: 컴투스)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가 오는 3월 28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어반 판타지 RPG다.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AI 소녀인 프록시안들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현재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구글∙애플 앱스토어, 카카오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컴투스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은 “’스타시드’는 실사 비율 캐릭터와 수준 높은 원화, 화려한 애니메이션 컷 신 등 뚜렷한 개성과 다양한 매력 요소를 갖춘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라며 “현재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으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출시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신작 ‘스타시드’와 사전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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