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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서울 오피스가구 및 오피스페어' 메인 이미지
(사진 제공: 제닉스)

제닉스가 3일(금),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20 서울 오피스가구 및 오피스페어’에 참가한다.

‘2020 서울 오피스가구 및 오피스페어’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사무용품 전시회다. 제닉스는 이번 전시회에 부스를 내고, 지난 2019년 출시한 사무용 의자 ‘오비스’를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직접 체험 외에도,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제닉스 관계자는 “블랙 색상의 세련된 ‘오비스’ 의자는 등받이를 180도로 기울일 수 있어 업무에 대한 집중과 휴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오비스’ 의자는 사무실 의자로 추천하고 싶고,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제닉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사무용 책상 및 액세서리 제품을 출시해 사무용 가구 카테고리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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