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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 PC 구매 이벤트 이미지 (사진 제공: 서린씨앤아이)

서린씨앤아이가 4일(수), 게일 대표 PC 메모리 제품 ‘프리스틴’이 탑재된 아이코다 오렌지 PC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게일 ‘프리스틴’ PC 메모리가 기본 장착된 오렌지PC 제품을 구매할 경우 샌디스크 고급 32GB USB 메모리를 100체 선착순 증정한다.

오렌지 PC에 탑재된 게일 메모리 제품 ‘프리스틴’은 동사 튜닝 메모리 라인업 에보 X 시리즈나 슈퍼 루스 시리즈처럼 화려한 RGB 효과를 가지거나 에보 스피어 시리즈처럼 기본 LP 타입 방열판을 장착한 모델은 아니다.

그러나,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의 블랙 색상의 8층 레이어 PCB를 채용해 다소 밋밋해 보일 수도 있는 스탠다드 방식의 메모리를 게일만의 감각으로 덧씌웠다. 여기에 엄선된 메모리 모듈만을 사용하여 국제표준 JEDEC 규격을 준수함은 물론, 완벽한 호환성과 안정성으로 오류가 없는 빠르고 쾌적한 시스템 성능을 보장한다.

여기에 더해 게일 자체적인 QC 시스템인 DBT를 통해 까다로운 제품 선별 작업 후, 출고가 이루어지게 되어 사용자는 최적화된 사양에서의 안정적인 시스템 메모리 동작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나, 선착순 이벤트 특성상 준비된 이벤트 경품인 USB 메모리가 모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벤트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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