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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리 '지포스 GTX 1660 갈라도 D5 6GB' 제품 이미지 (사진 제공: 웨이코스)

웨이코스가 24일(금), 만리테크놀로지 그래픽카드 신제품 ‘지포스 GTX 1660 갈라도 D5 6GB’를 국내 출시했다.

만리 ‘지포스 GTX 1660 갈라도 D5 6GB’는 엔비디아 TU117 튜링 GPU를 탑재한 모델이다. 지포스 GTX 1660 칩셋에는 성능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튜링 쉐이더 기술이 포함됐으며, 여기에 통합 캐시 아키텍처, 어댑티브 쉐이딩 지원이 포함된다. 이러한 설계로 사용자는 해상도에서 ‘지포스 GTX 1060 3GB’ 대비 35% 이상 성능 향상을 보인다.

이번 모델은 1408개의 쿠다 코어와 192-비트 메모리 버스를 갖춘 6GB GDDR5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부스트클럭은 1,830MHz이다. 2개의 쿨링팬과 구리 히트파이프로 발열을 제어한다. 디지털 전원부는 4+2 페이즈로 설계되었으며 소비 전력은 120W다. 단자는 DP, DVI, HDMI 3개 출력 포트로 구성됐다.

만리 ‘지포스 GTX 1660 갈라도 D5 6GB’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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