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티카' 업데이트 이미지 (자료 제공: 올엠)

올엠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MORPG '크리티카'에 신규 스테이지 ’찬탈자의 공장’을 추가한다고 4일(화) 밝혔다.

‘찬탈자의 공장’은 소녀의 방처럼 꾸며져 있지만 실상은 몬스터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인 '라헬'은 '레이첼'의 신임을 얻어 공장장이 되었으며, '레이첼'을 동경하는 캐릭터로 죽은 그녀를 대신해 복수를 꿈꾸며 몬스터를 생산한다는 설정이다. 스테이지 보스 몬스터 라헬을 처치하면 감정 옵션을 최대 6개까지 얻을 수 있는 신화 등급 ‘아티팩트’ 10종 획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크리티카'에서는 오는 6월 2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깨부숴라! 석공방 이벤트’는 석공방 스테이지에서 돌을 조각하면, 그 수만큼 활력 드링크 등 희귀 등급 아이템을 제공한다. ‘마음껏 올려라! 포스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포스 가공 시 소모되는 자원의 양을 줄여 준다. ‘스테이지 코인 이벤트’는 보스를 물리치면 스테이지 코인을 제공한다. 스테이지 코인으로 배너 상점을 이용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출석체크 이벤트’도 같은 기간 열린다.

이 밖에 '크리티카'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kritik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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