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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더 라이트브링어' 메인 이미지 (사진 제공: 넥슨)

넥슨이 19일(화), 자사 모바일 신작 ‘린: 더 라이트브링어(이하, 린)’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5위권 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린’은 고품질 일러스트를 3D로 고스란히 옮겨낸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모바일 RPG로,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영웅을 수집하고 이를 이용해 적과 전투를 펼치는 재미를 내세운다. 각 캐릭터는 ‘아트페인팅 텍스처 기법’으로 제작됐으며, 각각 화려한 궁극기 연출을 선보여 전투의 묘미를 더욱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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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더 라이트브링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표 (자료 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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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더 라이트브링어' 애플 앱스토어 순위표 (자료 제공: 넥슨)

현재 ‘린’은 구글 플레이에서 매출 순위 4위,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3위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인기 순위에서도 각각 3위, 2위를 차지하며 순항 중이다.

펄사크리에이티브 정준호 대표는 “초반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고 계신 유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더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는 물론 좋은 라이브 서비스와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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