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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스톤(대표 강신종)은 게임전문 플랫폼 ‘피카온’(http://www.picaon.com)을 통해 ㈜노블게임즈(대표 김준태)에서 서비스하는 ‘데몬온라인’ (http://dm.game.picaon.com)을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17일 밝혔다.

‘데몬온라인’은 악마의 부활이라는 배경으로 이에 대항하려는 3명의 전사들 (바바리안, 소서러, 어쌔신)의 여정을 그렸으며, 성서나 유럽신화, 판타지에서 인용한 바알 (바엘), 벨리알 등의 악마들과 천사들이 등장하는 등 웹 MMORPG의 대작이 될 것이라는 평이다.
 
새로운 장르인 만큼 게임 내에서도 다양하고 참신한 시도들을 선보인다. 스킬 선택지가 좁았던 웹 게임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다양한 스킬트리가 가능하며, 장비 파밍 위주의 플레이 방식과 장비 세트 및 강화, 제련 등이 큰 재미요소로 작용 할 예정이다.
 
또한 액티브 스킬에 분노게이지에 따라 스킬 효과가 달라지는 등 PK부분에서도 섬세한 컨트롤이나 상황 판단이 필요해 PK를 선호하는 유저들 에게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피카온에서는 '데몬온라인’의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4월 24일까지 데몬온라인 전용 캐시 20% 추가 충전 이벤트와 5월 1일까지 200레벨 달성 시 700 캐시백 대사 100레벨 달성 시 1,400캐시백을 달성한 전원에게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피카온 포털은 자체 퍼블리싱 게임인 ‘나루토온라인’, ‘열혈삼국3’ 을 비롯해 ‘혈검’, ‘신들의 전쟁’, ‘암흑전설’, ‘무술온라인’, ‘보스온라인’, ‘여황제’, ’천년호’, ‘샷온라인’ 등 70종의 PC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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