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방치형 RPG '소녀세계'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 제공: ONEMT)
▲ 모바일 방치형 RPG '소녀세계'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 제공: ONEMT)

ONEMT는 10일(금), 모바일 방치형 RPG ‘소녀세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녀세계’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소녀세계’는 '삼국지'를 바탕으로 한 미소녀 서브컬쳐 게임이다. 미소녀들과 함께 전장을 누비는 것은 물론, 스킨십, 선물증정 등 캐릭터와 교감하는 콘텐츠도 갖췄다. 

출시 전 사전예약자 200만 명을 달성했으며, 이를 기념해 모든 플레이어에게 한정 영웅 손무 UR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정식 출시를 맞아 모든 국내 유저에게 300회 뽑기 기회를 제공하며, 3월 한달간 매일 접속하면 특정 아이템 및 한정 영웅 희지재 UR을 수령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녀세계' 공식 커뮤니티(바로가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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