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 크로노아 1&2' 패키지 이미지 (사진 제공: BNEK)
▲ '바람의 크로노아 1&2' 패키지 이미지 (사진 제공: BNEK)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BNEK)가 7일(목), 자사 액션 신작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이하, 바람의 크로노아 1&2)’을 발매했다.

‘바람의 크로노아 1&2’는 남코에서 1998년 발매한 3D 횡스크롤 액션 게임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와 ‘바람의 크로노아 2 Lunatea's Veil’를 현 세대 콘솔로 리마스터한 작품이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주인공 ‘크로노아’가 되어, 세계를 구하는 모험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리마스터 작품에서는 이전과는 다르게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에 더해, 기존 2편에만 존재하던 보조 모드를 1편에도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바람의 크로노아 1&2’는 한국어를 지원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바람의 크로노아 1&2' 공식 스크린샷 (사진 제공: BNEK)
▲ '바람의 크로노아 1&2' 공식 스크린샷 (사진 제공: BN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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