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탄G' 할인 프로모션 이미지 (사진 제공: 제닉스)
제닉스가 19일(목), 자사 게이밍 마우스 ‘타이탄G’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1번가 단독 진행되는 것으로, 기간 중 소비자들은 ‘타이탄G’를 30% 할인된 가격인 26,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중 선택 가능하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된다.
‘타이탄G’는 지난 2월에 출시된 게이밍 마우스로, 최적의 그립감과 함께 ‘PMW 3389’ 고성능 센서를 탑재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DPI는 최대 16,000으로, 7단계 설정 가능하다. 아울러, 손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는 질감의 코팅이 적용됐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리그 오브 레전드’나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호응이 좋은 제품이라 행사가 빨리 종료될 것 같다”며,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그립감까지 잡은 제닉스 베스트셀러 상품이라 게이밍뿐만 아니라 일반 마우스를 소비자에게도 추천한다”고 전했다.
‘타이탄G’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찬중기자cooladsl@ipnn.co.kr
cooladsl@ip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