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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나 데스크 1800' 제품 이미지 (사진 제공: 제닉스)

제닉스가 16일(금), 자사 게이밍 데스크 신제품 ‘아레나 데스크 1800’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게이밍 데스크는 너비 180cm로 넓은 책상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어고 커브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손목의 통증을 덜어준다. 여기에 책상 전면엔 좌우로 설치할 수 있는 헤드셋 거치대가 있고, 후면에는 케이블 정리대가 내장되어 선 정리에도 용이하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듀얼 모니터와 PC, 콘솔을 책상 하나에 배치해 나만의 게이밍 룸을 꾸미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며, “이번 ‘아레나 데스크 1800’은 꾸준히 소비자의 판매 요청이 있던 제품이라 출시 소식을 알려드려 기쁘다”고 전했다.

‘아레나 데스크 1800’은 전국 제닉스 프리미엄 스토어 매장에서 체험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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