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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에더' 시리즈 1,000만대 판매 돌파 이미지
(사진 제공: 웨이코스)

레이저가 12일(금), 자사 대표 게이밍 마우스 ‘데스에더’ 시리즈가 전 세계 기준 1,000만대 판매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레이저 ‘데스에더’ 시리즈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설계와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게이밍 마우스로, 지난 2006년 첫 출시 이례로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단행해왔다. 지금까지 게임 및 e스포츠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제품만해도 총 25가지에 달하며, 이 중에 ‘데스에더 엘리트’는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1,000만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공식 수입사 웨이코스에서 ‘데스에더 엘리트’를 약 15% 할인된 59,9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할인된 제품은 위메프 쇼핑몰에서 단독 판매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 시 행사가 마감된다.

레이저 ‘데스에더 엘리트’ 할인 판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웨이코스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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