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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닉스 '아레나-타입1' 제품 이미지 (사진 제공: 제닉스)

제닉스가 10일(수), 자사 프리미엄 스토어 전용 게이밍 의자 모델 ‘아레나 타입-1’을 공개하고, 한정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아레나 타입-1’은 기본 검은색 가죽에 하얀색과 검은색 카본 가죽을 가미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게이밍 의자로, 제닉스 프리미엄 스토어에서만 판매되는 제품이다. 180도 의자 각도 조절은 물론, 팔걸이 높낮이 조절, 하부 시트 틸팅 기능 등 사용자 편의를 도모할 다양한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이번 공개를 기념하여, 11번가 쇼핑몰에서 한정 수량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제품 가격은 169,000원이며, 쇼킹딜 무료 배송을 통해 15일 이후 출고된다. 향후 오는 16일부터 전국 제닉스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전국 각지에 있는 제닉스 오프라인 스토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모델을 개발했다”며, “개인의 체형이나 앉는 자세에 따라 편안한 의자가 달라지는데, 프리미엄 스토어에 직접 방문해 의자를 체험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게이밍 의자 ‘아레나 타입-1’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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