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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탄 G' 제품 이미지 (사진 제공: 제닉스)

제닉스가 12일(화), 게이밍 마우스 ‘타이탄 G’를 출시했다.

‘타이탄 G’ 게이밍 마우스는 픽스아트 최상위 등급 센서 PMW 3389 센서를 탑재해 빠르고 정교한 컨트롤을 지원한다. 최대 DPI 16,000에 폴링레이트 1,000Hz, 가속도 50g, 400 IPS를 지원해 4K 이상의 고해상도 사용자 또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공식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버튼 기능, 7단계 DPI, LED, 기기 성능, 매크로 등 다양한 항목을 통해 각 PC 환경에 맞는 설정 가능하다.

차후에는 ‘타이탄 G’ 게이밍 마우스의 크기를 줄인 ‘타이탄 G 미니’ 제품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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