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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가 십일절 기념 특가 할인 이벤트 이미지 (사진 제공: 주연테크)

주연테크가 오는 11일(월), 11번가 ‘십일절’을 기념해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을 대상으로 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십일절’ 기간에 맞춰,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8종을 고정 쿠폰 7% 할인에, 중복 다운로드 쿠폰 5%를 더해 최대 17만원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상 제품으로는 L7SH-144S, L7SH-144N, L7SH-16S, L5SH-16S, L5FH-16S, L3FE-15S, L3FV-15S, L3SV-15S 등이 포함되며, 구매자 전원에게는 추가로 ‘타거스 백팩’이 사은품으로 주어진다.

이벤트 대상 제품인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은 인텔 8세대 i5-8300H, 그리고 i7-8750H 프로세서로 무장하고 있으며, 그래픽 카드로는 GTX 1050, GTX 1050 Ti, GTX 1060을 탑재하고 있다. 여기에 15.6형 풀HD IPS 화면에 60Hz에서 144Hz까지 다양한 패널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주연테크 허환석 이사는 "이번 11번가 십일절 프로모션은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이후 다양한 기획전 및 프로모션을 고객들에게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십일절 기념 특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11번가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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