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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사용자가 전해주는 전기차 이야기' 이미지 (자료 제공: 다독임북스)


다독임북스는 18일(금), 신간 '전기차사용자가 전해주는 전기차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전했다.

해당 서적은 저자 김성태, 김재진, 심언의 전기차 경험담과 자신들이 만난 전기차 사용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전기차산업 종사자들의 인터뷰를 엮은 책이다. 전기차 초보자가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전문가에게 필요한 통찰력이 담겼다.

또 전기차가 왜 현대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대전환의 시작으로 주목 받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사용자 경험, 생산자, 서비스 생태계까지 전기차가 미칠 파급력을 편중되지 않은 시선으로 골고루 포함함과 더불어 전기차라는 ‘기술’을 ‘경영’ 관점에서 풀어냈다.

책의 챕터는 ▲1장 ‘전기차로 당장 바꿔야 하는 이유’ ▲2장 ‘전기차의 종류’ ▲3장 ‘전기차 구매 방법’ ▲4장 ‘출고전 할일’ ▲5장 ‘전기차 보험’ ▲6장 ‘충전의 모든 것’ ▲7장 ‘전기차 사용자들의 경험담’ ▲8장 ‘전기차의 오해와 진실’ ▲9장 ‘전기차로 인해 열리는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구성됐다.

'전기차사용자가 전해주는 전기차 이야기'의 소비자권장가격은 1만 8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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