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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GTX 런칭 파트너이자 글로벌 리딩 IT 컴퍼니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에서는 자사의 GTX 1080 Ti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전문 PC 튜닝을 진행해주는 이벤트 ‘양실장이 간다2’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구매자에게 안전하게 튜닝 PC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텍코리아와 PC 튜닝 전문 업체 ‘양컴(YangCom)’이 함께 진행한 ‘양실장이 간다2’는 조텍의 그래픽카드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전문가 무료 PC 튜닝을 진행하는 이벤트이다. 지난 1탄 때에는 ‘조텍 GTX 1060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소비자분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탄으로는 ‘조텍 GTX 1080 Ti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본 이벤트 당첨자는 전라남도 여수에 사는 ‘조텍 GTX 1080 Ti AMP Extreme Core’ 구매자였다. 사용 중이던 NZXT 700i의 컬러 컨셉을 살려, 레드 크롬 동관을 사용해 수냉 빌드를 마무리 했다. ‘조텍 GTX 1080 Ti AMP Extreme Core’에 걸맞게 최고급 피팅과 펌프, 물탱크, 워터블럭 등이 사용되어 약 150만원 정도가 PC 튜닝 비용으로 사용 되었다.
 
튜닝 PC를 전달받은 김재영씨는 “평소에도 하이엔드 PC 조립을 좋아해서 안그래도 구매를 하려다 ‘조텍 GTX 1080 Ti AMP Extreme Core’의 스펙트라 라이트닝 기술과 쿨링팬이 맘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며 “커스텀 수냉을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하고 나니 참 예쁘고 맘에 듭니다. 튜닝 이벤트 3탄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며 소감을 밝혔다.
 
조텍코리아에서는 앞으로도 조텍 제품 판매 프로모션 뿐 만 아니라, 구매자를 대상으로 계속해서 이벤트를 진행해 추가 혜택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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