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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큐닉스(경성GK 대표 김준길)가 광시야각 32형 모니터 ‘QHD3200 SLIM DP MULTI BOOST’를 출시한다.

‘QHD3200 SLIM DP MULTI BOOST’는 32인치 2560X1440 WQHD 해상도 모니터로 IPS 방식인 ADS 광시야각 패널, 75Hz의 주사율, 178도의 넓은 시야각과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을 제공하며 울트라 슬림 베젤 디자인을 적용해 게임 플레이나 영화 감상 시 화면 몰입감을 높인다.

주요 성능으로는 250cd/㎡ 의 밝기와 1200:1의 명암비, 10비트 패널, 5ms의 응답 속도를 꼽을 수 있다. AMD의 ‘FreeSync’ 기능을 지원해 AMD 그래픽 카드 사용 시 스터터링과 테어링을 방지하여 쾌적한 게임이 가능하다.

부가기능도 충실하다. 게임모드와 조준선 표시기능(LoS)이 적용되어 있으며 시력보호를 위한 플리커 프리 및 로우블루라이트 기능을 탑재하여 장시간 모니터를 보는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인터페이스는 DL-DVI, HDMI, DISPLAY PORT, VGA를 모두 탑재 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경성GK 김준길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큐닉스 인기 모니터인 ‘QHD3200 SLIM MULTI DP’ 제품의 강화버전” 이라며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큐닉스는 ‘QHD3200 SLIM DP MULTI BOOST’ 출시를 기념해 4월 15일까지 269,000원의 특가, QX780 장패드와 QX260 번지대를 제공하는 상품평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상세 페이지(https://goo.gl/YZyTmx) 내 오픈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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