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기어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역대 최다 관객 규모의지스타(G-STAR) 2017에 참가, 새로운 차원의 하이퍼게이밍PC 및 인텔® Realsense™ 기반의 엑서 게임(Exer game)을 선보여 시스템 및 컨텐츠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고 소통하여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시스기어는 전국의 인텔 익스트림 마에스터(intel extrememaester) 파트너사와 함께 최신 하이퍼 게이밍PC 라인업을 전시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인텔® Realsense™ 기반의 엑서 게임(Exer game)을 선보여 하이퍼 시스템 기반의 탄탄한 소프트웨어 개발력을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스기어의 시스템이 전시되었던 에이수스(ASUS), 쿠거(COUGAR), 넥슨(NEXON) 부스에도 관련 산업 관계자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

시스기어 엄상호 대표이사는 “이번 지스타 2017을 통해 많은 업계 관계자 및 방문객들과 유익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스기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을 전개해서 더욱 완벽한 하이퍼컴퓨팅 시스템과 VR, AR, MR을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에 대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