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는 전세계 PC 매니아 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게일(GEIL)사의 엔비디아(NVIDIA) 파스칼 아키텍쳐를 적용한 메인스트림 GTX1050TI D5 4GB 그래픽카드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

게일사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시리즈는 가장 진보한 엔비디아(NVIDIA) GPU 아키텍쳐 파스칼(PASCAL) GPU가 적용된 제품이다. 

이번 지포스 GTX1050TI D5 4GB 제품은 엔비디아 GPU의 성능을 가름하는 768개의 쿠다(CUDA) 프로세서를 통해 1,290MHz의 베이스 클럭과 1,392MHz의 부스트 클럭을 보여 주며, 4GB의 GDDR5 메모리로 7,000MHz의 메모리 클럭을 보여준다.

또한, 90mm 원 팬만으로 구성된 쿨링팬을 장착, 거의 모든 PC 케이스에 장착이 가능하며, GTX 960 이상의 성능에도 불구하고, 소비 전력은 약 75W이다. 

이를통해 최신 게임을 1,080p 해상도에서 60FPS(초당 프레임)로 즐길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내면서도 경제성까지 지녀 큰 메리트를 보여주며, 1.4 DP포트, HDMI 2.0b 포트, DVI-D 포트를 통해 최대 3대의G-Sync 모니터 출력이 가능하다.

게일의 이번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제품 군은 제품의 재포장 및 새 제품이 아닌 상품을 둔갑시켜 판매 하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4중 포장 시스템을 도입했다. 

배송 중 파손을 방지하는 화이트 에어 캡 포장 1차, 스틸 프리미엄 박스 포장 2차 그리고 이어서 파우치 포장 3차 및 파우치 개봉 시 밀봉 에어캡 포장 4차 등 봉인지가 적용된 4중 포장으로 제품 포장에 만전을 기했으며, 봉인지 역시 무광 종이 인쇄 봉인지로 봉인지를 뜯으면, 포장지가 묻어나 재포장이 불가능한 봉인지를 사용했다.

특히 국내에 유통 중인 대부분의 모든 그래픽카드가 종이박스 포장이나, 게일(GEIL)사는 스틸
박스 형태로 패키지를 제작하여, 제품 개봉 후 사용 후에 일반적으로 버리는 패키지가 아닌 PC 조립 시 남은 부속품을 수납하거나, 기타 다른 용품을 수납할 수 도 있는 활용도가 높은 박스를
제공한다. 

내부에 제공되는 파우치 역시 제품의 손상을 방지하는 용도로 쓰이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용도의 수납을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제품 개봉 후 버리는 것 없는 제품 패키지 구성을 진행했다.

서린씨앤아이 관계자는 "이번 런칭 한 게일(GEIL)사의 엔비디아(NVIDIA) GTX1050TI D5 4GB 그래픽카드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을 전하며, 보조 전원을 요구하지 않고 300W급 전원공급장치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최소화하면서 그래픽 성능을 높이려거나,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한다"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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