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대표 김희라)는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L7S-16H의6차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오는 10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6월 출시한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L7S-16H은 출시 이후 가격과 성능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3개월 동안 총 5번의 사전 예약판매를 조기 소진 시키고 현재 6차까지 진행중이다.

이번 6차 예약판매 기간 내 리오나인 L7S-16H 게이밍 노트북을 선 주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2형 게이밍 모니터와 기계식 키보드를 증정하며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게이밍 마우스, 마우스 번지대와 고급 장패드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리오나인 L7S-16H 게이밍 노트북은 인텔 7세대 i7-7700HQ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60 VGA를 장착했으며 15.6형 Full-HD IPS 디스플레이에 리오나인 심볼 마크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게이밍 노트북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발열 제어를 위해 강력한 ‘트리플 쿨링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쾌적한 게임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는 모델이다.

주연테크 문성현 부사장은 "6차까지 올 수 있도록 성원해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연테크 게이밍 브랜드 리오나인은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은 물론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 프로모션은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에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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