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큐닉스(경성GK 대표 김준길)가 국내 최초 27형 180Hz 주사율이 적용된 ‘QX2710 REAL 180 O.C’ 모니터를 출시한다.

‘QX2710 REAL 180 O.C’ 는 큐닉스가 신규 런칭한 게이밍 브랜드 언더독의 첫 모델이다. 이번 제품은 게이머를 위한 모니터로 현 게이밍 모니터의 트렌드인 144Hz 주사율을 뛰어넘는 180Hz를 적용한 모델이다.

화면은 27인치 1920x1080 FHD 해상도를 지원하여 FPS, 스포츠 게임과 같이 빠르게 시야를 움직여야하는 환경에 적합하게 구성되었으며 기존 모니터 주사율 60Hz의 3배인 180Hz를 지원하여 부드럽고 선명한 화면을 체험할 수 있다. 응답속도 역시 게이밍 모니터답게 1ms가 적용되었다.

또한 ‘QX2710 REAL 180 O.C’는 인풋렉 0ms, 제로 인풋렉을 구현하였다. 모니터의 AD보드를 거치지 않는 방식을 사용하여 그래픽카드 고유의 영상을 빠르게 보여준다.

오랜 시간 모니터를 바라봐야 하는 게이머를 위해 시력 보호 기능도 지녔다. 플리커 프리 기능을 갖춰 눈의 피로를 줄이고 손상을 예방한다.

큐닉스는 ‘QX2710 REAL 180 O.C’ 출시를 기념해 32만 9,000원에 특가판매 한다. 자세한 정보는 옥션( https://goo.gl/VSM3x6 )이나 지마켓( https://goo.gl/KcdQKx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성GK 김준길 대표는 “이번 큐닉스의 신제품은 신규 브랜드인 언더독의 첫 모델이다. 게이머들을 위해 고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를 제품에 탑재하였고 많은 게이머들의 갈증을 풀어 줄 제품이다” 라고 말하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제로 인풋렉 180Hz! 큐닉스 UNDERDOG QX2710 출시 특가 판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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