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는 엔비디아와 함께 4월 2일부터 4개 대학을 순회하며 캠퍼스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엔비디아 지포스 기반 기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엔비디아의 테크니컬 마케터인 김선욱 부장이 연사로 나서 게임, 영화, 과학 연구에서의 그래픽 기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스크탑 경험과 게이밍 등의 내용을 강연하게 된다.

올 해로 5회째는 맞이하고 있는 엔비디아 nCampus 세미나는 빠르게 발전하는 그래픽 기술을 실 생활에서 항상 접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그래픽 기술의 현재와 미래 방향을 제시해 줌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엔비디아의 기술이 집약된 최신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650, GeForce GTX 650 Ti 와 배낭 등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 행사에서 (주)이엠텍아이엔씨는 현존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지포스 GTX TITAN 그래픽카드로 꾸민 체험용 PC를 설치해 대학생들이 직접 엔비디아의 그래픽 기술과 기능, 폭발적인 3D 가속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nCampus 기술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관련 홈페이지(http://www.add2paper.com/nvidia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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