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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3분기 매출 15% 상승, 신작 4종 공개 예고

by 허새롬기자glassdrop@ipnn.co.kr posted Nov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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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CI.JPG
▲ 펄어비스 CI (자료 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8일(금), 2019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344억원, 영업이익 39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4.5% 감소했다.

이는 '검은사막' IP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모바일 매출이 견조한 덕분이다. 이중 해외 매출 비중은 71%에 달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플랫폼 다각화와 서비스 지역 확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통해 매출을 견인했다.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4’는 8월 23일 북미/유럽 외 일본, 한국, 호주에 론칭하며,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과 더불어 콘솔 매출에 기여했다. 콘솔 플랫폼의 매출 비중은 전체 12%를 차지한다.

‘검은사막’은 ‘하이델연회’에서 공개한 ‘대양의 시대’ 신규 콘텐츠 및 유저 편의사항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 지역에서 고른 실적을 이끌었다. 유저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동남아 지역에 스팀 플랫폼을 출시하며 매출 다변화도 시도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서비스 권역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사전 예약을 9월 27일 시작해 현재까지 250만명 이상 모객을 달성했다. 

펄어비스 조석우 CFO는 “지스타 참가를 통해 신작 4종 모두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보유 IP의 지속적인 가치 제고는 물론,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 플랜 8(PLAN 8), 도깨비 (DokeV), 차세대 플래그쉽 MMORPG인 붉은사막(Crimson Desert) 등을 통해 이용자와 투자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지스타에 참가해 11월 14일 신작 4종의 세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며, 11월 섀도우 아레나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12월 중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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