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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여파? 온라인 MMORPG PC방 순위 하락세

by 이찬중기자cooladsl@ipnn.co.kr posted Dec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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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넷째주 PC방 주간 순위 (자료 출처: 더 로그)

더 로그가 2일(월), 2019년 11월 넷째주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주에는 최근 출시된 모바일 신작 ‘리니지2M’ 출시 여파가 주요 온라인 MMORPG 순위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모았다.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 간판 온라인 MMORPG ‘리니지 2’ IP 기반 모바일 MMOPRG로, 원작 스토리와 콘텐츠를 살리는 한편, 모바일 환경에 걸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에는 없던 고품질 그래픽을 더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차세대 리니지’라는 말에 걸맞은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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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2M' 메인 이미지 (사진 출처: 공식 웹사이트)

비록 모바일게임이지만, 이번 ‘리니지2M’ 출시를 기점으로 주요 온라인 MMORPG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4.6%, 리니지는 0.4%, 로스트아크는 3.0%, 아이온은 0.4%, 블레이드앤소울은 4.4% 하락했다. 그나마 원작으로써 연관성이 있는 ‘리니지 2’만이 0.9%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

비록 모바일게임이라는 점에서 유저층이 다르다고는 하나, 이번 ‘리니지2M’은 PC 환경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 전용 플레이어 ‘퍼플’가 제공되고, 게임이 가진 IP의 강력함을 미루어보아, 추후 순위에서도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도 결코 배제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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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블로 3' 시즌 19 이미지 (사진 출처: 공식 웹사이트)

이 외에도, 전주에 이어 신규 시즌 상승세를 탄 ‘디아블로 3’가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무려 53.4% 상승하면서, 1단계 오른 12위에 안착했다. 아직까지도 시즌 유저들에게 제공될 다양한 보상이 남아있는 만큼, 이와 같은 상승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 로그 2019년 11월 넷째주 주간 리포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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