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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걸맞은 대용량, 씨게이트 ‘바라쿠다 프로 14TB’

by 이찬중기자cooladsl@ipnn.co.kr posted Jan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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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B 용량 HDD가 시장에 공급되기 시작한 것은 2007년이다. 10여년이 흐른 2019년에 들어서 1TB는 HDD로 구매할 수 있는 최저 용량 HDD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참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불과 19년 전만해도 1TB 용량을 꽉 채운다는 것은 상상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에 들어서는 수많은 문서, 동영상, 그리고 점차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게임 등으로 인해 그 마저도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다. 여기에 스트리밍이 유행하면서, 더욱 큰 용량의 HDD에 대한 필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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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게이트 '바라쿠다 프로 14TB' 제품 이미지 (사진 제공: 오감)

그런 의미에서 씨게이트 HDD 신제품 ‘바라쿠다 프로 14TB’는 이런 사람들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크기는 물론, 성능면에서 꿀리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다가온다.

PC 유저에게 걸맞은 HDD 용량과 성능

‘바라쿠다 프로 14TB’는 이전 12TB 모델과 동일하게 헬륨 가스를 내부에 충전하고 디스크 가격을 줄여 8장의 플래터를 탑재했다. 개수는 엄연히 같지만, 플래터마다 1.75TB 공간을 가지고 있어 훨씬 높은 저장 밀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최대 3배 높은 저장 밀도를 구현하고, 수명이 긴 수직 자기 기록 방식(PMR)으로 데이터를 저장해 안정성까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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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게이트 '바라쿠다 프로 14TB' 제품 이미지 (사진 제공: 오감)

기본 제품 사양은 일반 데스크탑 HDD와 크게 다르진 않다. SATA-3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하며, 디스크 분당 회전 수도 7,200 RPM이다. 소비 전력의 경우, 대략 6.9w로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대신, 64MB 전후 메모리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제품과 다르게 256MB에 해당하는 고속 메모리를 탑재해 체감 속도를 높였다. 실제로 크리스탈디스크마크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전송 속도를 테스트해본 결과, 250MB/s 이상을 기록하며 기존 HDD에 비해 한층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런 면은 ATTO 디스크 벤치마크를 통해 파일 용량에 상관없이 균일하다는 걸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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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D 테스트 결과 수치 (자료 제공: 오감)

파손하더라도, 데이터 복구까지 지원

제품 용량이나 성능 외에도, 씨게이트는 5년의 A/S 기간과 데이터 복구 서비스인 ‘레스큐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그저 교환만해주는 일반적인 서비스와 다르게, 씨게이트는 저장된 데이터도 최대한도로 복구해준다.

씨게이트 설명에 따르면, HDD에 가해지는 물리적인 손상에도 데이터 복구가 가능하다. 보통 사설 업체에 데이터 복구를 맡기면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서비스도 씨게이트 HDD 제품이기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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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큐 서비스' 이미지 (사진 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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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2019.01.13 10:31

    90년대 중반엔 1GB 하드디스크도 용량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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