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 스토어' 조감도 (사진 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14일(목),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공식 굿즈 판매점 ‘펄어비스 스토어’를 연다.

‘펄어비스 스토어’는 지스타 펄어비스 부스 내 별도 공간에서 ‘검은사막’ 관련 굿즈를 판매하는 오프라인 판매점이다. 주요 굿즈로는 ▲흑정령 프라모델 ▲흑정령 LED 무드등 ▲가모스 헤드 스태츄 ▲흑정령 망토 담요 ▲집업 후디 ▲티셔츠 ▲양말 등이 존재한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매일 흑정령 LED 무드등을 구매한 선착순 20명에게는 ‘흑정령 봉제 인형’을 선물하며, 추가로 검은사막 굿즈 럭키백도 준비해 매일 50개씩 한정 판매한다. 럭키백에는 주요 굿즈 제품 외에도, 레이저 게이밍 기기 50% 할인 쿠폰도 동봉된다.

▲ '펄어비스 스토어' 이벤트 이미지 (사진 제공: 펄어비스)

이 외에도, 굿즈 구매자에게는 다양한 종류의 게임 쿠폰도 제공된다. 1만원 이상 구매자 전원에게는 ‘검은사막’ 4종 쿠폰을, 매일 12시와 16시에 럭키백을 구매한 유저에게도 1종 쿠폰을 지급한다. 각 쿠폰에는 ▲장인의 기억 ▲크론석 ▲광원석 파편 ▲카마실브의 축복(7일)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됐다.

‘펄어비스 스토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