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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어비스 커넥트' 메인 이미지 (사진 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오는 11월 14일(목)부터 11월 17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에 참가한다.

이번 ‘지스타 2019’에서 펄어비스는 ‘펄어비스 커넥트’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게임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주요 출품작으로는 배틀로얄 신작 ‘섀도우 아레나’를 포함해, 프로젝트 K, 프로젝트 V, 프로젝트 CD 등이 있다. 아울러, CCP게임즈도 참석해 MMORPG ‘이브 온라인’ 한국어판을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14일 오후 1시, 펄어비스 부스에서 진행되는 ‘펄어비스 커넥트 2019’를 통해 신작 프로젝트 정보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현장은 트위치와 유튜브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펄어비스 이동원 지스타 총괄 담당자는 “펄어비스가 공들여 준비하고 있는 신작을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선 보이고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스타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지스타 행사 기간 펄어비스가 최선을 다해 준비한 게임들과 다양한 행사, 체험, 이벤트 등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스타 2019’ 펄어비스 부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특집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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