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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키리'와 '레인저' 클래스 전승 이미지 (사진 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23일(수), 자사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에 ‘발키리’와 ‘레인저’ 클래스 전승을 도입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발키리’와 ‘레인저’를 보유한 유저들은 56레벨을 달성하고 흑정령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클래스 전승을 할 수 있다. 전승을 하면 각성 무기는 사용하지 못하지만, 그 대신 기존 무기를 활용해 더욱 강력해진 스킬을 구사할 수 있다.

‘발키리’와 ‘레인저’ 전승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오는 11월 13일까지 각 클래스 달성 레벨에 따라 축복받은 전령서(100분), 금괴 500G, 발크스의 조언(35~45) 등 유용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발키리’와 ‘레인저’ 전승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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