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령의숲' 메인 이미지 (사진 제공: 창유)
창유가 27일(목), 자사 모바일 신작 ‘신령의숲’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신령의숲’은 중국 넷이즈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로,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개성 강한 신령과의 교감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다. 신령을 이용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하며, 교감을 통해 캐릭터를 강화하는 독특한 육성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오는 7월 27일까지 접속만 해도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해 초반 플레이를 지원하며, 7일 동안 꾸준히 접속 하면 ‘도산소월’ 한정 이벤트 스킨도 증정한다. 여기에 7월 11일까지 캐릭터를 생성한 유저, 레벨 50을 달성한 유저들 각각 50명씩 추첨해 구글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창유 관계자는 “음양이 공존하는 모바일 액션 RPG ’신령의숲’ 출시를 기다려주신 많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유저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운영 정책은 물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신령의숲’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찬중기자cooladsl@ipnn.co.kr
cooladsl@ip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