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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병기' 메인 이미지 (사진 제공: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가 26일(화), 자사 모바일 신작 ‘마녀병기’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마녀병기’는 탄탄한 스토리와 독특한 세계관을 내세운 모바일 RPG다. 플레이어는 하루 아침에 소년에서 소녀로 변한 주인공이 되어, 마녀들과 함께 자신에게 벌어진 일의 진위를 깨닫기 위한 여정에 나서게 된다.

기본적으로 주인공 모습은 다양한 코스튬으로 꾸밀 수 있으며, 여기에 개성 넘치는 마녀를 소환해 이들을 동료로써 육성하게 된다. 마녀마다 다른 무기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고유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만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 주신 ‘마녀병기’를 드디어 정식으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서 테스트 기간도 가지면서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게임인 만큼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께서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마녀병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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