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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오리진' 사전 예약 이미지 (사진 제공: 스마트조이)

스마트조이가 3일(월), 자사 모바일 신작 ‘라스트 오리진’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라스트 오리진’은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모바일 전략 RPG로, 플레이어는 인류를 돕기 위해 창조된 미소녀 생체 유닛 ‘바이오로이드’들을 이끌고 기계에 기생하는 ‘철충’과의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여러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 외에도, 이들로 파티를 꾸려 캐릭터 스테이지, 요일 스테이지, 스페셜 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 전원에게는 진행에 유용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예약 신청자 누적 달성도에 따라 유전자 씨앗, 긴급수복 나노머신, 자원 패키지, S랭크 중장 공격기 네레이드 등 다양한 보상이 추가 증정된다.

스마트조이 노두섭 대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미소녀 게임 ‘라스트 오리진’ 사전예약을 시작했다”라며, “풍성한 보상으로 여러분을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 게임 출시까지 완성도를 높여 게임성으로도 인정받기 위해 노력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라스트 오리진’은 오는 2019년 1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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