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레지던트 이블 2: 리메이크' 브랜드 협업 영상

(영상 제공: 펍지주식회사)

펍지주식회사가 3일(월), 자사 모바일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캡콤의 ‘레지던트 이블 2: 리메이크’ 브랜드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펍지주식회사 임우열 모바일 본부장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PUBG 모바일 스타 챌린지 2018’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서 텐센트 게임즈 라이트스피드 퀀텀 스튜디오 릭 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R&D 총괄, 그리고 캡콤 츠요시 칸다 기획 총괄과 함께 이와 같은 파트너십 체결 사실을 발표했다.

발표와 함께 공식 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선보였다. 다만, 협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