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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포스 게이밍 존' 메인 이미지 (사진 제공: 엔비디아)

엔비디아가 오는 15일(목)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8’을 기념하여 차세대 그래픽 카드 ‘지포스 RTX’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지포스 게이밍 존’을 운영한다.

엔비디아는 15일과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전시장 건너편에 위치한 부산 해운대 센텀 호텔 4층에서 ‘지포스 게이밍 존’을 연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RTX 게이밍 체험존이 마련된다.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여기에 팬미팅과 게이머 나이트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15일 오후에는 인기 스트리머 ‘푸린’과 ‘더빙레이디이’ 팬미팅이 진행된다. 16일 오후 3시에는 40명의 게이머들과 20대 PC 조립을 함께하는 ‘조립 PC 워크샵’이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엔비디아 팬 200명과 게이머들이 함께하는 ‘지포스 게이머 나이트’가 열린다.

마지막으로, PC방 업주와 딜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도 진행된다. 15일 저녁 6시에는 지포스 PC방 업그레이드 세미나를 통해 RTX 시리즈에 대해 소개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파트너사 프로모션 프로그램 안내도 이어질 예정이다.

엔비디아 ‘지스타 2018’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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