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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 Inc.(대표이사 구니미쓰 히로나오, 도쿄 증권거래소:3903, 이하 gumi)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크리스탈 오브 리유니온(Crystal of Re:union)’이 TV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금일(1일) 밝혔다. 

‘크리스탈 오브 리유니온’의 이용자들은 KODANSHA의 정식 허가 아래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롭게 추가된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캐릭터 영웅 ‘멜리오다스’, ‘다이앤’, ‘반’, ‘킹’, ‘엘리자베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붉은 마신이 마수로 출현하여 애니메이션 느낌을 제대로 전달한다.

콜라보레이션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1일 차 로그인 보너스로 영웅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고, 프로모션 마지막 날에는 매우 강력한 카드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매일매일 게임을 로그인한 이용자들은 이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캐릭터 프로필 아이콘도 새롭게 추가되고 이벤트 기간 동안만 한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동맹 엠블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채집 행군 병사 스킨’으로 등장하는 ‘호크’를 만나볼 수 있으며, 붉은 마신을 잡고 한정 재료 및 카드를 획득하고 한정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크리스탈 오브 리유니온’은 방대한 세계 미르가르드를 무대로 직접 왕이 되어 영웅을 거느릴 수 있는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거점을 육성하고, 마수와 전투를 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전략 게임적 요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토리와 캐릭터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깊이 있는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고시로 유조, 사토 케이이치, 이케 요시히로, 매드하우스 등 명망 있는 초호화 제작진이 게임 OST 및 오프닝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성우에도 히가사 요코, 스기타 토모카즈, 히다카 리나, 코야스 타케히토, 사와시로 미유키, 이시다 아키라 등이 참여해 게임 속에서 매력적인 목소리를 전달한다.

한편, ‘크리스탈 오브 리유니온’은 출시 이후 공식카페를 통해 꾸준히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이벤트 및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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