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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가 오늘(27일) 신규용병 ‘타락의 아자젤’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타락의 아자젤’은 192번째 신규용병으로 악마를 생성한 후 순간 이동 공격이 가능한 유니크 용병이다.
 
특히, 상대를 따라다니는 악마를 불러내 공격하는 ‘타락천사의 강림’, 하늘에서 불꽃을 떨어트리는 ‘번뇌의 추락’, 순간 이동해 상대를 타격할 수 있는 ‘재앙의 추락’, 특정 위치에 화염구 공격을 가하는 ‘공포의 추락’ 등 치명적인 공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로스트사가>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기념해 오늘(27일)부터 10월 11일(수)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2주간 접속 시간 및 전투 시간에 따라 ‘숫자 뽑기’를 지급하고, All 빙고 미션 달성 시 이벤트 상점에서 유니크 장비와 교환할 수 있는 ‘보름달 코인’을 선물한다.
 
같은 기간 동안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들에게 빙고 확률을 높여주는 ‘숫자뽑기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주말에는 접속 시간 500분을 달성하면 ‘숫자 뽑기’ 33개와 ‘숫자선택권’ 2개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일반 상점과 이벤트 상점을 통해 레어 진화장비 ‘한복’, 추석 한정 상품 등 풍성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거대한 해일로 주변을 초토화 시키는 유니크 장비 ‘포세이돈’ 장신구도 만나 볼 수 있다.
 
<로스트사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lostsag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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