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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마케팅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기업 Mobvista(대표 로빈 두안, 이하 모비스타)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7(이하 BIC Festival 2017)의 스폰서 기업으로 참가해 인디게임사 및 게임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BIC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모비스타는 글로벌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차세대 모바일 형식에 맞는 자동화 툴을 구축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이다. 전 세계 243개국에서 1,000개 이상의 제휴 앱을 보유하고 있어 효과적인 글로벌 서비스 진출을 가능케 하고, 브랜드사의 목표 달성을 위한 컨설팅도 제공하여 기업 가치 극대화를 돕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사가 서비스하는 어플리케이션의 성향에 맞춰 리워드 비디오(Reward Video, 상황별 광고를 제공해 유저의 참여와 유지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광고 방식), 네이티브 인-피드 비디오(In-Feed Native Video,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노출해 최상의 유저 경험을 선사하고 높은 전환율의 성공적인 결과를 보장하는 광고 방식), 네이티브 앱 월(Native App Wall, 유저가 광고와 앱을 선택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형태의 광고 방식) 등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음은 물론, 실시간 비교를 통한 구매 관리가 가능하므로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을 집행할 수 있다.
 
모비스타는 BIC Festival 2017에서 모비스타와 첫 인연을 맺는 인디게임 개발자 혹은 게임사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대상이 되는 기업들은 9월 내 모비스타와 계약을 성사하고 올해 안으로 업무를 시작할 경우 성과에 따른 특별 보너스를 받아볼 수 있다. 
 
BIC Festival 2017 현장에서는 모비스타 코리아 페이스북에 좋아요, 팔로우한 참관객에게 솜사탕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에 앞서, 모비스타 홈페이지(http://www.mobvista.com)를 통해 미팅을 사전예약한 관계자 모두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담긴 웰컴 패키지를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모비스타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BIC Festival 2017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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