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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로스 프리미엄 존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기가바이트)


기가바이트는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어로스(AORUS) 프리미엄 존 오픈 기념으로 스트리머 초청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 이벤트에는 스트리머 '미르다요'와 '왓구 홍길동'이 참석, 현장을 방문한 팬들과 함께 '배틀그라운드'와 '콜 오브 듀티'를 플레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벤트는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20일(월)에는 어로스 스타디움 구미 형곡점, 21일(화)에는 어로스 스타디움 경산 중방점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 입장은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팬 미팅 참여 방식은 안내 링크(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어로스 스타디움 구미 형곡점은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 번지 1층 145-7에 위치한 매장으로, 전 좌석이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로 구성돼 있다. 이중 ‘어로스 프리미엄 존(71석)’은, 기가바이트 AORUS 지포스 RTX 2080 SUPER D6 8GB, AORUS 게이밍 모니터 AD27QD, AORUS SSD, 메모리 등으로 구성되어 최상의 게이밍을 즐길 수 있다.

어로스 스타디움 경산 중방점은 경상북도 경산시 경안로 236에 위차한 매장이다. 역시 전 좌석이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로 구성됐다. 특히, ‘어로스 프리미엄 존(42석)’은 기가바이트 AORUS 지포스 RTX 2080 SUPER D6 8GB, AORUS 게이밍 모니터 AD27QD, 커브드 CV27F 게이밍 모니터 시리즈 등으로 구성돼 하이엔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어로스 스타디움을 통해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어로스 프리미엄 존을 구축, 게임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기가바이트는 앞으로 보다 많은 어로스 프리미엄 존을 통해 국내 게이머가 최적의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어로스 팬 분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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