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이밍 기어 제조사로 유명한 '제닉스'가 기존 공식 라이센스를 획득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하버드'의 로고를 활용해서 이번에는 러그 매트를 선보였다.

기존의 게이밍 주변기기인 키보드, 마우스를 시작으로 게이밍 의자, 책상까지 영역을 확대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실생활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러그 매트까지.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로고를 활용한 제품이 많은 인기를 얻었던 만큼 이번 러그 매트 역시 많은 게이머의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로세로 모두 1m의 크기로 제작되었으며, 상단에는 플란넬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했다. 특히 게이머들을 위해 완충 효과 및 소음 억제 효과도 있다.


뒷면은 논슬립으로 표면처리가 되어 있어 의자의 잦은 움직임에도 접히거나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매트 테두리도 오버로크 처리가 되어 있어 내구성 역시 뛰어나다.

이번 러그 매트는 벽에 걸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하버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만 8천 원이다.


제품 구매는 제닉스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쇼핑몰, 전국 제닉스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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