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N 최신기사


PNN TOP 5


PNN실시간 댓글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게이밍 모니터' 불과 몇 년 사이에 익숙한 단어와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불과 몇 년 전과 달리 이제는 많은 게이머가 자신이 즐기는 게임 장르와 취향에 맞춰 모니터를 선택하고 있으며, 제조사들 역시 이런 게이머들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게이머마다 모니터를 선택하는 기준은 다양하다. 가격, 성능, 브랜드 인지도, A/S, 디자인 등 그 폭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모니터를 고르는 기준이 되는 것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그리고 게이머들에게는 '어떤 게임을 주로 할 것인가?'하는 것일 것이다.

쉽게 FPS 게임을 주로 하는 게이머들과 MMORPG를 주로 하는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모니터는 다를 수밖에 없으며, 실제로 사용하는 제품 역시 차이가 있다.


집중도와 순발력! 24~25인치
게이밍 모니터라고 부를 수 있는 모니터의 가장 작은 사이즈이며, 24인치 모니터의 경우 게이머들이 아닌 일반 사무용이나 가정용 모니터에도 두루두루 쓰이는 사이즈다.

24인치 모니터는 FPS를 주로 하는 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이즈이기도 하다. 그만큼 144Hz의 주사율을 포함한 제품들도 많다.

극도의 순발력이나 게임 상황 전체를 한눈에 파악해야 하는 게임에 적합하다. 시야에 모든 정보가 한 번에 들어오고 바로 반응할 수 있는 크기로 적합하다. FPS나 '한 타'가 중요한 MOBA 장르를 원하는 게이머들이 많이 사용하는 모니터다.

특히 4:3 비율을 사용하는 게임이나 고전 게임을 주로 즐기는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사이즈이기도 하다. 다만 게임 이외에 사용에서는 조금 작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4인치의 모니터는 주로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 서브 모니터로 함께 사용된다. 

5153130_1.jpg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C24FG73'>

600.jpg

<ASUS ROG의 신작 라인업 XG 시리즈의 'XG258Q'




게이밍 모니터의 '표준', 27인치
게이밍 모니터에서 가장 많은 제품이 몰려있는 사이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모니터, 꼭 게임이 아니더라도 데스크탑용 모니터로 다양하게 사용되는 사이즈이기도 하다.

크게 나누자면 모니터의 응답속도, 주사율, 커브드, 해상도, 패널 등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가격 역시 천차만별로 벌어진다.

게임보다는 '기술'에 조금 더 비중이 실리는 구간이기도 하다. 24인치에 집중되어있던 FPS 유저들의 경우 27인치 모니터의 기술 때문에 '창모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게이머들의 책상의 환경이나 거리에 따라 크거나 작게 느껴지는 크기이기도 하다. 게이밍 모니터의 중간 평균값이라고 생각할 만한 크기다. 그만큼 다양한 게임들을 하기 무난한 사이즈다. 


image_8466016501517989952997.jpg
<LG전자의 4K UHD 모니터 '27UK850'>

image_4936874261518136732707.jpg
<PC방에서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27인치 모니터>



몰입감을 중시한다면? 32~35인치
156010-630873-full.jpg

<21:9 해상도를 지원하는 ASUS 'XG35VQ'>


image_6419205431501219304299.jpg

<21:9는 대충 이런 느낌이다>


image_3112488001517990879917.jpg

<32인치 이상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하는 PC방도 많다>


몰입감을 원하는 장르의 게임 주로 RPG나 레이싱 혹은 느린 템포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이 사용하는 크기다. 모든 장르의 게임을 원활하게 실행하기엔 확실히 큰 사이즈다.

다양한 판타지 세계를 경험해보거나 우주 처럼 '광활하다'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 게임들에서는 확실히 '몰입'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시뮬레이터 같은 게임이나 3D 게임의 선명한 해상도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가격이나 크기의 부담이 있더라도 큰 사이즈의 모니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32인치 이상에서는 21:9의 해상도를 사용하는 몇몇 유저들을 위한 제품도 있다. 특정 스포츠게임이나 넓게 많은 정보를 살펴보거나, 감상을 중요하는 게이머들이 21:9의 해상도를 찾는 경우가 많다.

게임 이외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창을 나눠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대형 모니터로 FPS나 모바 장르의 게임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 해상도를 줄여서 사용한다.

image_630041031518139682538.jpg

<삼성전자 49인치 게이밍 모니터 'CHG90'>


image_4059849491518139114185.jpg

<출처 : 인벤>


3465133_1506850818663.jpg

<출처: 다나와>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0MB (허용 확장자 : *.*)

  1. 전남대 철구PC방, 간판 바꾸기로 결정

    5월 초, 광주 용봉동 전남대학교 후문 앞에 위치한 철구PC방 가맹점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사건의 진행 과정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이렇다. 약 한 달 전인 4월 중순경, 철구PC방 전남대점이 오픈했다. 지난 2월 인천 구월동에 본점을 열면서 프랜차이즈로...
    Date2018.05.18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2. 텐키리스 키보드, 게이머에게 어떤 점이 좋을까?

    텐키리스 키보드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키보드의 넘버패드 부분을 없앤 키보드다. 작은 키보드인 만 더욱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디자인적인 요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이머들 사이에서 키보드의 숫자키의 유무는 어떤 축을 사용하느냐 ...
    Date2018.05.17 CategoryPNN 포커스 By노유래기자 thekid@ipnn.co.kr file
    Read More
  3. 큐닉스 PC방을 찾아라! PC방 2000호 돌파 기념, SNS 인증 이벤트

    큐닉스(경성GK, 대표 김준길)가 PC방 입점 2000호 돌파를 기념해 PC방 이용자 대상 모니터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 고객이 큐닉스 모니터를 인증하면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내용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이 사용하는 SNS(페이스북, ...
    Date2018.05.17 CategoryPNN 포커스 By노유래기자 thekid@ipnn.co.kr file
    Read More
  4. '포트나이트' PC방 서비스 2분기 중 시작

    에픽게임즈가 개발한 액션 빌딩 서바이벌 게임 <포트나이트>가 올해 2분기 안에 PC방에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1월 23일 서비스 계약 체결을 알린 후 약 4개월만의 공식 발표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네오위즈 측은 지난 4월부터 <포트나이트>의 PC...
    Date2018.05.14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5. 수냉 PC, 플레이엑스포에서도 빛났다!

    이번 '2018 플레이엑스포'에는 다양한 게이밍 기어 업체들과 PC 하드웨어 업체들의 참여도 많았다. 특히 커스텀 수냉 PC 제조 업체 '영재컴퓨터'와, PC 파워 업체 '맥스엘리트', 그리고 게이밍 기어 업체 '루티스'는 공동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공동 전시 부...
    Date2018.05.11 CategoryPNN 포커스 By노유래기자 thekid@ipnn.co.kr file
    Read More
  6. ASUS, 플레이엑스포 2018에서 'ROG'로 관심 집중

    ASUS가 플레이엑스포에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제품과 게이밍 라인업 Republic Of Gamers(이하 ROG) 제품을 모두 선보이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플레이엑스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 및 게임에 관...
    Date2018.05.11 CategoryPNN 포커스 By노유래기자 thekid@ipnn.co.kr file
    Read More
  7. 기업형 PC방, 유저한테 과연 이득일까?

    최근 PC방 업계는 기업이 주체로 나선 기업형 PC방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기업형 PC방의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 '제닉스 아레나'를 시작으로 VR CAFÉ 형식의 주연테크 'VIRZ', PC 하드웨어 제품의 오프라인 테스팅 공간인 다나와의 'DPG 존'까지 많은 ...
    Date2018.05.08 CategoryPNN 포커스 By노유래기자 thekid@ipnn.co.kr file
    Read More
  8. 엔미디어플랫폼, 전국 가맹 PC방 대상 이벤트 실시

    ㈜엔미디어플랫폼(대표 송재화)은 전국 가맹 PC방에서 ‘넥슨캐시’를 충전하면 추가 혜택을 주는 ‘넥슨캐시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4일부터 7일까지, 17일부터 22일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멀티셀프’, ‘GT터치’, ‘터...
    Date2018.05.04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9. PC방 SNS 홍보, 정말 도움되나?

    SNS를 통한 일상 공유가 자연스러워진 게 언제부터였을까. 기준을 딱 정하기는 애매하지만,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라는 건 분명하다.  그 짧은 시간 사이, SNS는 종류도 다양해졌고 사용자층도 한층 넓어졌다. 개인의 생활을 주로 담아내던 공간에서 기업이나 ...
    Date2018.05.03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10. 배그는 정말 '하락세'일까?

    2018년 들어 스팀 <배틀그라운드>의 하락세가 매월 이어지고 있다. 스팀 관련 통계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는 2018년 1월 이후로 전월 대비 이용자 수가 연이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3월 얼리억세스를 시작한 이후 <배틀그라운드>는 급격한...
    Date2018.04.30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11. PC방 '1시간', 제대로 지켜지고 있나?

    PC방에 관리 프로그램이 도입된 것도 꽤 오래된 일이다. 이전까지는 노트에 손으로 적거나 하는 식으로 운영돼다가, 관리 프로그램 도입 후 초기에는 바코드가 붙어있는 카드를 이용해 이용시간을 정산하곤 했었다. 카운터에 비치된 카드를 가져가 번호를 입력...
    Date2018.04.27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12. AMD 대세, 인텔은 정말 안 팔릴까?

    AMD의 '라이젠'. 그동안 한쪽으로 치우쳤던 CPU 하드웨어 구도에서 '라이벌'관계를 만든 그 이름이다. AMD의 야심작이자, 한방이었던 라이젠의 등장으로 이제는 판이 바뀌게 될 것이라 예측하는 이용자들도 많았다. 특히 '차선책'의 이미지가 강했던 CPU, '가...
    Date2018.04.27 CategoryPNN 포커스 By노유래기자 thekid@ipnn.co.kr file
    Read More
  13. 7.1 진동 헤드셋, 뭐가 좋을까?

    제닉스는 STOMX의 게이밍 헤드셋 H4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의 H2와 H3 모델에 이이 이번에는 진동 7.1 채널 기능을 탑재했다. 이 전 버전의 제품과 마찬가지로 'H4' 게이밍 헤드셋은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다. 'STORMX H4'는 50mm 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을 ...
    Date2018.04.27 CategoryPNN 포커스 By노유래기자 thekid@ipnn.co.kr file
    Read More
  14. [너무한다]PC방 꼼수 마케팅, 알고 계셨나요?

    배틀그라운드의 흥행과 함께 PC방은 업그레이드가 필수 항목이 되었으며, 다른 매장보다 더 좋은 CPU와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하나의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PC방을 찾는 이용자들 역시 예전보다 더욱 사양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PC...
    Date2018.04.20 CategoryPNN 포커스 By노유래기자 thekid@ipnn.co.kr file
    Read More
  15. PC방 업계 위기, 관리업체 이탈 증가

    요즘 대부분의 PC방에서는 VOG 솔루션이나 노하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때문에 PC방 업계에서 '관리업체'라는 건 매우 익숙한 개념일 수밖에 없다. 개별 PC에 하드디스크가 없고 중앙 관리 방식으로 게임의 설치 및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를 관리해...
    Date2018.04.19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4 Next
/ 104

로그인 정보

close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