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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14:14

고성능 PC,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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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이 선택하는 PC방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인테리어, 고성능 주변기기, 직원의 서비스, 낮은 요금 등 다양한 요소들이 있지만, PC방의 핵심은 PC의 성능이다.

 

LOL, 피파 온라인, 서든어택과 같은 게임들이 인기를 끌던 시절에는 PC의 성능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다. 2009년에 출시된 린필드를 사용하고 있는 매장에서도 무리없이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다


이에 PC의 사용보다는 게이밍 마우스나 기계식 키보드, 고급 헤드셋 등 게임에 필요한 주변기기에 투자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PC방들이 많았다.


오버워치.jpg


하지만, 오버워치의 출시 이후 PC방은 서비스의 본질인 ‘PC 성능에 대한 변화의 요구가 많아졌다. 오버워치가 높은 그래픽 성능을 요구함에 따라 기존의 오래된 PC를 사용하던 전국의 많은 PC방은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오버워치가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를 이끌었다면, 최근 게임순위 1위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CPURAM 업그레이드를 이끌고 있다.


배틀그라운드.jpg


배틀그라운드는 최근 발표된 게임 중에서도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다. 배틀그라운드의 최소 사양은 CPUi3-4340, RAM6GB, 그래픽카드는 GTX 660으로 안내를 하고 있지만, 이는 게임을 실행하기 위한 어디까지나 최소 사양이다.

 

원활한 게임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i7-7700, RAM 16GB, GTX 1060을 사용해야 한다는 게 대부분 유저들의 의견이며, 실제로 플레이하다보면 이정도의 사양에도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다.


배틀그라운드 최저사양.jpg


이런이유로 배틀그라운드가 인기를 주목받기 시작했던 초기에는 많은 이용자들이 배틀그라운드가 제대로 실행되는 PC방을 찾아다녔으며, 커뮤니티와 카페에는 지역마다 배틀그라운드 전용 PC방 리스트가 돌아다녔다.

 

이미 고사양 PC를 구비했던 PC방들은 배틀그라운드로 특수 효과를 누렸으며, 저사양 PC를 사용하던 PC방들은 역시 부랴부랴 PC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PC방.jpg




PC방 경쟁력은 가격, 주변기기, 인테리어 등 다양한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지만, 무엇보다 PC 성능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것을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출시로 알 수 있다그럼, 현재는 물론 다가올 몇 년간 경쟁력을 잃지 않을 PC 사양은 어떻게 될까?

 

앞으로,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고사양 게임들이 출시됨에 따라서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인 커피레이크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인 커피레이크는 6코어 12스레드를 지원하여 6코어를 지원하는 배틀그라운드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3.2~4.6 GHz의 높은 동작속도로 인해 보다 강력한 게이밍이 가능하다.

 

그리고, 65W의 낮은 설계전력으로 전기세 부담은 줄였으며, 낮은 발열로 부품 간의 데이터 처리에 부담을 주지 않아 병목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높은 중고가격으로 인해서 추후 PC 업그레이드 비용을 아낄 수 있다.


2018년에도 다양한 고사양 게임의 출시가 예정된 만큼 더 이상 저사양의 PC로 매장을 운영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앞으로는 헥사 코어 이상을 요구하는 게임도 많아질 것이며, PC방 이용자들의 수준 역시 높아질 것이다.


이제 고사양의 게임과 이용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세서이자 꾸준히 PC방의 대표 프로세서인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커피레이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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