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N 최신기사


PNN TOP 5


PNN실시간 댓글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텔 (1).png


여름철 공공의 적 더위. PC방도 예외일 순 없다. 습도까지 높아져 푹푹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해 많은 이용자가 가성비 최고의 피서지 PC방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PC방 업주는 이처럼 더운 여름이 되면 고민도 덩달아 증가한다. 

PC방은 24시간 영업을 하는 곳이다. 이용자들의 방문이 적은 새벽 시간이나 오전 시간에도 에어컨을 가동하기에는 전기세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매장의 에어컨을 유동적으로 가동하기도 어렵다. 이용자들은 ‘PC방은 항상 시원한 곳’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기 때문이다. 


인텔 온라인 기사 사진.png


이럴 때 매장의 전력 소모에 있어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PC의 전력 소모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운영에도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PC방 업주들은 당연히 설계전력이 낮은 제품들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설계전력이 낮다는 것은 매장에서 사용하는 전기사용량이 적다는 뜻이며, 이로 인한 ‘발열’의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PC방에서 주로 사용되는 2세대 인텔 코어 i5-2500 프로세서와 4세대 인텔 코어 i5-4670 프로세서는 각각 95W, 84W의 설계전력으로 이번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65W보다 설계전력이 높다. 한 대만 놓고 보면 19W, 30W로 설계전력의 차이가 크지 않지만, 다수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PC방의 특성상 여러 대의 전기 사용량이 모이면 결과적으로 큰 차이를 보인다. 

발열이 낮을수록 PC 하드웨어 간 데이터 처리 성능은 향상되고, 안정성이 높아지게 된다. 반대로 발열이 높게 되면 데이터 처리에 과부하가 생긴다. 대표적으로 컴퓨터나 전자기기가 뜨거워 전원이 나가거나 다운이 되는 일이 발열로 인한 현상 중의 하나다. 

인텔 7세대 프로세서는 ‘스피드 시프트’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 기능은 스카이레이크부터 포함되어 있었는데, CPU의 성능을 필요할 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CPU가 직접 앱과 소프트웨어를 제어하여, 응용프로그램에 따라 주파수와 전압을 최고로 끌어 올려 순간 응답 속도를 올려준다. CPU 전력 소비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최대 20% 소비전력당 성능을 개선하며, 빠른 속도와 저전력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킨다.

이번 7세대 카비레이크에도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서 개선된 DDR4가 적용되었다. 기존 DDR3 보다 20% 전력효율 상승효과를 노릴 수 있는 DDR3L 메모리 타입과 DDR4를 정식 지원한다. 기존 i5-2500 프로세서, i5-4670 프로세서로 구성된 컴퓨터보다 낮은 설계전력으로 클럭 속도당 높은 전력효율을 자랑한다. 

이처럼 이번 7세대 인텔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성능은 월등히 빠르면서도, 줄어든 소비전력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고성능의 게임환경을 유지하면서 전기요금으로 인한 걱정을 줄이고자 하는 PC방 업주라면, 두 가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카비레이크 i7-7700K’가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텔 (2).jpg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0MB (허용 확장자 : *.*)

  1. 카카오게임즈, '에오스' PC방 프리미엄 혜택 강화

    미스터블루㈜(대표 조승진)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에오스>가 22일(수), 전국 ‘에오스 PC방’에서만 제공하는 프리미엄 혜택을 새롭게 단장했다.    먼저 <에오스>는 PC방에서만 누릴 수 있는 이로운 효...
    Date2017.11.22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2. 요동치는 램 가격, 적절한 구입 시기는?

    최근 배틀그라운드의 흥행으로 주목받는 하드웨어는 단연 메모리일 것이다. 지금까지 PC방에서는 8GB, 12GB의 램을 주로 사용한 매장이 많았다. 하지만 배틀그라운드의 원활한 실행과 튕김 없는 지속적인 게임플레이를 위해서는 16GB의 램이 꼭 필요한 상황이...
    Date2017.11.21 CategoryPNN 포커스 By노유래기자 thekid@ipnn.co.kr file
    Read More
  3. 넷마블, 지스타2017에서도 빛났다

    지난 16일(목)부터 개최된 '지스타 2017'에서 넷마블은 4종의 모바일 신작을 중심으로 한 참여 중심형 부스를 운영했다. '테라M', '세븐나이츠2',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이카루스M' 등 대작 MMORPG 4종의 최초 플레이어블 버전을 선보였으며, 이를 ...
    Date2017.11.20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4. [지스타2017] 고퀄리티 모바일의 자존심, '오버히트' 간단체험기

    지스타 첫날인 목요일은 게임을 미리 체험해보기에 최적의 날이다. 입장 시간이 개막식 이후인 12시부터이기 때문에, 잽싸게 움직이면 출품작들을 한 발 앞서 해볼 수 있기 때문.   총 9종의 넥슨 라인업 중 시연 버전이 나온 것은 6종. 그 중 <오버히트>는 넥...
    Date2017.11.18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5. [지스타2017] 캐주얼, 전략, 액션… 위메이드의 2018년 라인업을 보다

    지스타가 열리는 벡스코. 제 1전시장과 그 앞 야외부스에는 수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프레스룸이 위치한 2층에서 그 모습을 내려다보면 까마득하게 느껴질 때도 있죠.  꽤 기다란 연결통로 너머, 벡스코 신관에 자리잡은 B2B관으로 넘어가면 새로운 풍경...
    Date2017.11.18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6. [지스타2017] 틈새의 즐거움, WEGL 부스 참여형 이벤트

    지스타에 오면 늘 비슷합니다. 몸은 하나인데 갈 곳은 많은지라 갈팡질팡 헤맬 때가 많죠. 때로는 발이 헤맬 때도 있고, 때로는 머리가 제멋대로 현자타임에 드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개막 후 이틀. B2C관을 정처없이 떠돌다 보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Date2017.11.18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7. [지스타 2017] 시원한 부스터 한 방! 니드포스피드 엣지 체험기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새롭게 선보이는 '지스타 2017' 빌드에서는 순위경기, 스피드 팀전, 꼬리잡기 모드 등 다른 유저와 함께 즐기는 멀티플레이아 핸들링 튜닝, 데칼과 랩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밸런스 변경을 통해 차랑간의 성능 간...
    Date2017.11.18 CategoryPNN 포커스 By노유래기자 thekid@ipnn.co.kr file
    Read More
  8. [지스타2017] '보는 맛' 집중사격, WEGL 파이널 붙박이 일지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로 '무엇이든 일단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는 뜻으로 풀이되곤 하는데요. 좀 더 구체화하면 '첫 단추의 중요성'과 '과감한 실행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e스포츠 사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결...
    Date2017.11.18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9. B2C관을 둘러싼 지스타2017 4대 부스

    벡스코 건물에 걸린 게임들의 대형 배너를 보며 문득 헤아려 보니, 지스타라는 행사를 오게 된 것도 어느덧 다섯 손가락을 막 넘길 정도가 됐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열세 번을 꽉 채워서 오신 분들에 비하면 까마득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뭔가 보이지 않...
    Date2017.11.18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10. ASUS ROG, 지스타 2017에서 신제품 공개

    ASUS의 게이밍 브랜드 Republic Of Gamers(이하 ROG)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7'에서 게이밍 노트북과 게이밍 모니터, 각종 하드웨어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 런칭쇼는 벡스코 BTC관의 ASUS 부스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장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Date2017.11.18 CategoryPNN 포커스 By노유래기자 thekid@ipnn.co.kr file
    Read More
  11. 지스타2017, 다양한 게이밍 기어 부스 참여

    이번 지스타 2017은 PC 하드웨어 및 주변기기 제조사의 부스의 참여가 눈에 띈다. 최근 게임 플랫폼이 모바일로 대부분 옮겨가는 추세였으나 '배틀그라운드', 'AIR', '피파온라인 4' 등 다양한 PC 플랫폼의 게임들도 많은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있다. PC 시장...
    Date2017.11.18 CategoryPNN 포커스 By노유래기자 thekid@ipnn.co.kr file
    Read More
  12. 배틀그라운드 PC방 서비스, 14일 오후 5시 시작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14일(화), <배틀그라운드>(개발사 펍지주식회사, 대표 김창한)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자사가 운영 중인 ‘다음게임 포털’ 및 ‘배틀그라운드 PC방’을 통해 시작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고...
    Date2017.11.14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13. PC방 윈도우, '가짜 정품'에 주의하라

    윈도우 라이선스는 PC방 업계에서 끊임없이 거론되는 화두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측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가짜 정품' 관련 이슈가 다시 한 번 불거지기도 했다. 지난 2~3년 동안 MS 측에서는 지정된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DOEM 라이선스를 구매하...
    Date2017.11.14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14.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스팀과 서버 분리 결정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4일(화)부터 서비스 예정인 <배틀그라운드>를 스팀과 별개 서버인 ‘카카오 서버’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금일(13일) 발표했다.   카카오게임즈와 펍지주식회사는 지난 10월 24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통합 서버를 사용할 것을 발표한 ...
    Date2017.11.13 CategoryPNN 포커스 By이종훈기자skyzakard@ipnn.co.kr file
    Read More
  15. 콘텐츠조합, 2017년 워크샵 진행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이하 콘텐츠조합)은 오늘(7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이천 SKT 인재개발원에서 조합회원을 대상으로 2017년도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은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한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커뮤니티 아이닉스, 루티스, 맥...
    Date2017.11.07 CategoryPNN 포커스 By노유래기자 thekid@ipnn.co.kr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7 Next
/ 97

로그인 정보

close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