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의 여러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는 'A양의 피방통신' 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PC방 사장님들을 괴롭히는 '진상손님'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실제로 사장님을 만나 뵙고 어떤 유형들의 진상들이 있었는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에 대해 직접 들어봤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노유래기자 thekid@ip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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