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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4:04

우는구나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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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리고

 

펑펑 눈물을 쏟아

내듯이 그렇게 말이다

 

어쩌지 못해 모아둔 마음

이제 그만 보내렴 차곡차곡

쌓아둔 말 흩어버리렴

 

그래, 견딘다는 건 그렇게

숨죽이며 우는게 아니지 하고픈

말을 무작정 참는게 아니란다

 

나 비록 잎새 하나 같아서

네 눈물 닦아 줄 수는 없지만

그 눈물에 나도 온몸을

적실수는 있단다

 

견딘다는 건 그렇게

울음을 참는 게 아니란다

 

기어이 울고 말 것을

왜 한나절이나 참았니

 

우는구나 펑펑

울고 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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